일기1106 오래간만의 시작 글을 쓰는 것은 쉽지만, 잘 쓰는 것은 어렵다.글 재주는 없지만, 글을 잘 쓰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번 있다. 내 생각을 적으면, 그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읽고서 공감해준다면, 생각이 나와 같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없는 글 재주이지만, 글쓰기 연습중. 2017. 11. 9. 부모님댁에서 시온 20160401 2017. 9. 2. 어려운 사진관리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어떤 것으로 관리 할까? 미려하던 맥 환경에서 윈도우 환경으로 오니 디자인들이 그냥 그렇다. 그래도 아쉬운 사람은 나니 그냥 사용할 수 밖에... 2017. 9. 1. 네이버 웨일 브라우져 사용기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사용하려는 것에 관심이 많다.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약간의 편리함에도, 약간의 빠름에도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곤 한다. 네이버에서 '웨일 브라우져' 가 나왔다.아직 베타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 기능들이 몇가지가 있다. 캡쳐, 한 화면에서 한 켠에 링크된 화면이 나오는 점 등등 내가 굉장하다고 느낀 부분은 여기까지다.이것만으로도 편리하다고 생각 된다. 속도도 제법 빠르다.어서 완성이 되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다. 2017. 4. 5. 이전 1 ··· 4 5 6 7 8 9 10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