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106 20190810 부모님과 아이들과 서산 바다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유쾌하다 2019. 8. 15. 20190815 피자먹는 아이들 중 시온 2019. 8. 15. 그냥 글 넋두리~ 2019. 7. 12. 글 쓰는 날 글을 쓰려고 키보드를 잡으면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 숙연해지는 느낌?나는 이런 분위기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뭔가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 때도 있다. 맞춤법과 상관없이 되도록 지키려고는 하지만, 틀려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는 공간, 이 곳에서 글쓰기는 계속 된다. 2019. 3. 19. 이전 1 2 3 4 5 6 7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