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106 마지막 글 쓴지 벌써 5개월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나는 많이 발전하지 못 했다.다음의 변한 나를 기대하며~ 2018. 11. 15. 갤럭시 탭S3 LTE 구매 기념 20180608 2018. 6. 9. 다시 설치한 티스토리 티르토리에서 아쉬운 점이 생기니 잘 찾지 않게 된다. 나도 속 편하게 떠나야하나 싶어 잘 찾지 않게 된다. 티스토리를 잘 활용하고 싶은 사람의 넋두리. 2018. 6. 9. 새로운 직장에 대한 생각 많은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지금의 나이에 인생의 전환점이 왔다. 잦은 직장 변경으로 인한 정착할 곳이 없었는데 이제 기회가 왔고, 마음의 안정을 둘 곳이 생겼다. 전기 기술을 배우며 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평생 직장을 구하던 차였는데 기술을 배우며 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든 것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8. 3. 2. 이전 1 ··· 3 4 5 6 7 8 9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