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1107

주변 정리 머리가 아파 온다.일만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는지 머리가 아프다.잠을 더 청하기도 해봤지만 큰 효과는 없다.내게도 머릿속도, 책상도 정리가 필요한 때인 것 같다. 2025. 1. 1.
출장 잦은 출장 평가는 그냥 그렇다 그래도 안 가는 것이 편한데... 2022. 5. 26.
코로나19로 인한 가족 격리 몇 년간의 코로나19 난리에도 가족 모두가 걸린 적이 없어서 나름대로 안심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덜컥 내가 제일 먼저 걸려 버렸다. 철저하다고 생각했던 4일간의 안방 격리에도 불구하고 가족 모두가 코로나에 걸렸다. 루디아는 금방 지나간 편이지만, 가장 늦게 시작한 시온이에게 열이 많이 난다. 또 가족 모두를 간호하며 아파하는 아내를 보면 안쓰럽다. 얼른 코로나로 인한 아픔이 사라지고 가족과, 모든 사람들이 원래의 자리에 복귀 했으면 좋겠다. 심지어 시온이는 출석 일수도 걱정을 조금 해야 한다. 2022. 3. 30.
머리 다듬는 날 회사의 바쁜 일정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났다. 보기에 많이 지저분해 보인다. 내 스스로는 굳이 지금 자르지 않아도 되고, 급하지도 않지만 아내의 권유에 머리카락을 자르러 나간다. 이왕 자르는 것이라면, 전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이쁘게 자르고 와야지. 미용사의 손이 똥손이 아니길 바라면서. 2022.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