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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래간만의 시작

by 실버레이 2017. 11. 9.

글을 쓰는 것은 쉽지만, 잘 쓰는 것은 어렵다.

글 재주는 없지만, 글을 잘 쓰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번 있다.


내 생각을 적으면, 그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읽고서 공감해준다면, 생각이 나와 같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없는 글 재주이지만, 글쓰기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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