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107 새로운 직장에 대한 생각 많은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지금의 나이에 인생의 전환점이 왔다. 잦은 직장 변경으로 인한 정착할 곳이 없었는데 이제 기회가 왔고, 마음의 안정을 둘 곳이 생겼다. 전기 기술을 배우며 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평생 직장을 구하던 차였는데 기술을 배우며 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든 것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8. 3. 2. 오래간만의 시작 글을 쓰는 것은 쉽지만, 잘 쓰는 것은 어렵다.글 재주는 없지만, 글을 잘 쓰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번 있다. 내 생각을 적으면, 그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읽고서 공감해준다면, 생각이 나와 같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없는 글 재주이지만, 글쓰기 연습중. 2017. 11. 9. 부모님댁에서 시온 20160401 2017. 9. 2. 어려운 사진관리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어떤 것으로 관리 할까? 미려하던 맥 환경에서 윈도우 환경으로 오니 디자인들이 그냥 그렇다. 그래도 아쉬운 사람은 나니 그냥 사용할 수 밖에... 2017. 9. 1. 이전 1 ··· 4 5 6 7 8 9 10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