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지금의 나이에 인생의 전환점이 왔다. 잦은 직장 변경으로 인한 정착할 곳이 없었는데 이제 기회가 왔고, 마음의 안정을 둘 곳이 생겼다. 전기 기술을 배우며 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평생 직장을 구하던 차였는데 기술을 배우며 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든 것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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