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9 조카 은총이 운동회 2015. 5. 1. 사진 홍수 무엇이든 취미가 일이 되면, 일로 생각되서 취미가 재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그 좋아하는 사진찍기와 편집도, 양이 방대해지니 이제는 일처럼 느껴진다. 문제는 그 사진의 대부분이 아들 사진이기에, 귀찮아도 힘들어도 계속 해야 된 다는 것. 가족과 아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두리야, 시온아, 사랑해! 언제나 행복한 가족이 되길~ ^^ 2015. 3. 31. 성남 이모부 칠순잔치 2014. 8. 15. 뜸해진 글쓰기 요새 일이 많이 바쁜지 sns 와 블로그 글쓰기는 하늘의 별따기.너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 새벽에 느닷없이 글을 올리는 중. 삶이 지칠지라도, 하늘에 대한 소망과 사랑하는 아내와 열매가 있기에 오늘도 힘을 내는 중이다. 2014. 7.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