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107 연교 형의 선물 20200602 무려 미국물 먹은 공구. 한국 보다 많이 저렴하길래, 형과 같이 주문해서 나눠 가짐. 형 고마워 잘 쓸게~~^^ 2020. 6. 2. 아들 방학숙제 소떡소떡 2020/01/09 동산선교원에서 겨울 방학 숙제를 내준 소떡소떡 만들기 아들이 좋아 한다. 자주 해주고 싶다. 아들이 웃는 얼굴이 기억에 남는다. 2020. 1. 15. 부모님댁 방문 2020/01/13 아이들을 보고 싶어 하셔서 예배 후 서산 감. 곧 와이프 생일이라고 와이프가 좋아하는 방어와 삼겹살 파티. 오늘도 배부른 하루~ 2020. 1. 13. 잊을만하면 방문하는 곳 내게는 기억이...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라 잊지 않고 잊혀질만 하면 찾아 오는 곳. 변하지 않는 기억이 있는 곳. 이 곳은 나만의 세계 2019. 11. 26. 이전 1 2 3 4 5 6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