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169 아들과 아내 아내가 아들을 웃겨주니 활짝 웃는다. 2015. 4. 1. 사진 홍수 무엇이든 취미가 일이 되면, 일로 생각되서 취미가 재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그 좋아하는 사진찍기와 편집도, 양이 방대해지니 이제는 일처럼 느껴진다. 문제는 그 사진의 대부분이 아들 사진이기에, 귀찮아도 힘들어도 계속 해야 된 다는 것. 가족과 아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두리야, 시온아, 사랑해! 언제나 행복한 가족이 되길~ ^^ 2015. 3. 31. 시온 외출과 목욕 교회 가서 찍은 사진과목욕하는 모습이 이뻐서 찍은 사진. 2015. 3. 29. 살 오른 아들 부은건지 찐건지 모르겠지만 볼 살이 포동해졌다. 2015. 3. 28.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