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사진 홍수

by 실버레이 2015. 3. 31.

무엇이든 취미가 일이 되면, 일로 생각되서 취미가 재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그 좋아하는 사진찍기와 편집도, 양이 방대해지니 이제는 일처럼 느껴진다.

 

문제는 그 사진의 대부분이 아들 사진이기에, 귀찮아도 힘들어도 계속 해야 된 다는 것.

 

 

가족과 아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두리야, 시온아, 사랑해!

언제나 행복한 가족이 되길~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만이형 생일파티  (0) 2015.04.04
아들과 아내  (0) 2015.04.01
시온 외출과 목욕  (0) 2015.03.29
살 오른 아들  (0) 2015.03.28
이발 투어  (0) 201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