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169 아들의 모습 아들이 무엇을 하든지 사랑스럽기만 하다. 아들을 바라볼 때마다 고생하셨을 부모님 생각에 더 잘 해드리고 싶다. 분명 고생으로 키우셨을테니까. 시온아 잘 커주길 바라~ ^^ 사랑한다 아들아 2015. 4. 21. 야외 셀 예배 2015. 4. 18. 썩소 시온 아들이 아무리 못 생기게 웃을지라도 내 눈엔 이쁘다. ^^사랑한다 아들아. 2015. 4. 15. 아들과 손가락 어느날인지는 모르나 갑자기 입에 손가락을 자주 넣는다. 2015. 4. 1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