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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아들의 모습

by 실버레이 2015. 4. 21.

아들이 무엇을 하든지 사랑스럽기만 하다.

아들을 바라볼 때마다 고생하셨을 부모님 생각에 더 잘 해드리고 싶다.

분명 고생으로 키우셨을테니까.

시온아 잘 커주길 바라~ ^^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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