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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마음의 위로

by 실버레이 2012. 5. 17.
부모님께서 마음을 너무 아파 하신다.
짐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짐을 덜 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

누구때문에, 아파하는 마음을 치유해드렸으면 좋겠다.

나로선 방법이 없다.


그냥 기도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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