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마음의 위로 by 실버레이 2012. 5. 17. 부모님께서 마음을 너무 아파 하신다.짐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짐을 덜 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누구때문에, 아파하는 마음을 치유해드렸으면 좋겠다.나로선 방법이 없다.그냥 기도할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와 두리 (0) 2012.05.19 바쁜 시간 (0) 2012.05.19 은총이 웃는 얼굴 (0) 2012.05.17 안산 의류매장 (0) 2012.05.17 삶의 선택 (0) 2012.05.14 관련글 어머니와 두리 바쁜 시간 은총이 웃는 얼굴 안산 의류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