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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삶의 선택

by 실버레이 2012. 5. 14.

누구든 선택은 쉽지 않다.

내게는 선택의 권한이 많은 것처럼 보였지만, 막상 선택하려니 그렇지가 못하다.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

여러가지를 쉽게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것

모두 다 내 착각이었다.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그냥 돈을 위한 선택?

아니면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선택?


이제는 혼자 결정할 수 없다. 조언을 구하고 선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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