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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바쁜 시간

by 실버레이 2012. 5. 19.

바쁠 때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가늠할 수가 없다.

거기에 신경이 무뎌져 그런가 보다.


지금 내 신경은 많이 무뎌져 있다.


무뎌진 시간만큼이나 삶에서 소소한 여유를 즐기던 것들도 사라져버렸다.


지금은 일하기 바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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