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바쁜 시간 by 실버레이 2012. 5. 19. 바쁠 때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가늠할 수가 없다.거기에 신경이 무뎌져 그런가 보다.지금 내 신경은 많이 무뎌져 있다.무뎌진 시간만큼이나 삶에서 소소한 여유를 즐기던 것들도 사라져버렸다.지금은 일하기 바쁜 시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들땐 갖고 싶은 것을 생각한다. (1) 2012.05.20 어머니와 두리 (0) 2012.05.19 마음의 위로 (0) 2012.05.17 은총이 웃는 얼굴 (0) 2012.05.17 안산 의류매장 (0) 2012.05.17 관련글 힘들땐 갖고 싶은 것을 생각한다. 어머니와 두리 마음의 위로 은총이 웃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