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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by 실버레이 2012. 2. 19.
신성교회 청년부
SM목장
그 중에서도 한가하신 분들만 모인 모임

오늘은 우리 집에서 모였다.
기도하고, 식사하고, 가벼운 이야기들로 마음의 경계를 허문다.

청년부에서 가장 의미있게 모이는 셀이 아닐까?
일주일 중에서 가장 즐겁게 보내는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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