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왔던 구경

파주 헤이리 마을 이케아 매장
 그리고 얼마전 새로 생겼다던 롯데 아울렛 매장

계획한지 한달 반 정도 만에 드디어 갔다왔다.

미뤄왔던 만큼이나 무엇인가 기대가 커져왔는지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매장이었다.
결국 밥만 먹고 돌아오는 길.

역시나 과한 기대는 금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