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아는 분 덕분에 두레소리 시사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규모에 독립영화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4월에 정식으로 개봉하게될 영화.
조금 지루한 면도 있긴 했지만, 한국형 음악 영화라 보기가 좋았다. ^^
규모에 독립영화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4월에 정식으로 개봉하게될 영화.
조금 지루한 면도 있긴 했지만, 한국형 음악 영화라 보기가 좋았다. ^^
티켓
매표소
시사회라 명필름 대표와 조정래 감독 그리고 두 여주인공
위의 인물에 작곡가 함춘호
축하공연 두리 친구 박인혜'청춘은 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