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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즐거운 크리스마스

by 실버레이 2009. 12. 25.
가족과 보내지 않은 첫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헛 웃음이 나올정도로? ^^

비록 글뿐인 내 사이트지만 글로써 내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 이것 또한 기쁨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생일을 맞아 이렇게 기쁨으로 보냅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제가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제 생명 하나님께서 주신것이고 또 하나님께 빚진것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빚진 목숨,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주께서 저를 통해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또 바랍니다.

하나님 함께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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