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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서서히 들리는 캐롤

by 실버레이 2009. 12. 22.
곧 크리스마스다.

이제서야 내 귀에도 캐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거리를 나서면 어느 가게에서나 울리는 캐롤송

흥겨운 리듬에 나도 들썩이며 길을 걷는다.

반갑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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