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라 그런지 벌써 크리스마스의 기분이 느껴진다.
너무나 즐겁다.
사람들이 의미는 제대로 모르지만 예수님의 생일을 이렇게 벌써부터 챙겨주다니 더더욱 즐겁다.
너무나 즐겁다.
사람들이 의미는 제대로 모르지만 예수님의 생일을 이렇게 벌써부터 챙겨주다니 더더욱 즐겁다.
민들레 영토의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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