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6 웨딩촬영 웨딩촬영 너무나 힘들었지만 두리 덕에 일찍 끝났다 역시 두리는 경험이 있는 덕에 빨리 끝이 났다. 하지만 아무리 서둘렀어도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다. ㅜㅜ 사진촬영중에도 사진사의 카메라와 렌즈가 너무나 부러웠다. ^^; 2011. 10. 6. 상품사진 촬영 상품 사진 촬영 예전에는 촬영이 취미였다면 지금은 직업이 되어버렸다. 사진사만큼 못 찍지만 내 상품을 위해서 촬영하다보니 어느새 일이 되어 있었다. 즐겁기만 하던 사진이 지금은 땀을 흘려가며 사진 한 장한장에 최선을 다한다. 흔히들 총 쏘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야 된다고 말한다. 막 찍어 오던 사진이 갑자기 혼신의 한 컷으로 변하니 당연히 힘이 들 수 밖에… 아직 촬영할 상품이 많이 남았다. 지쳐 쉬는 중에 짬을 내어 글을 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