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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상품사진 촬영

by 실버레이 2010. 10. 27.
상품 사진 촬영

예전에는 촬영이 취미였다면 지금은 직업이 되어버렸다. 사진사만큼 못 찍지만 내 상품을 위해서 촬영하다보니 어느새 일이 되어 있었다.

즐겁기만 하던 사진이 지금은 땀을 흘려가며 사진 한 장한장에 최선을 다한다.

흔히들 총 쏘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야 된다고 말한다. 막 찍어 오던 사진이 갑자기 혼신의 한 컷으로 변하니 당연히 힘이 들 수 밖에…

아직 촬영할 상품이 많이 남았다. 지쳐 쉬는 중에 짬을 내어 글을 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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