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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36

자전거 기변 가지고 있던 자전거를 판매후에, 새로 사려다 얼떨결에 아내의 자전거를 타게 되었다.아내에게 미안해서 자전거를 판매한 돈 전부를 아내의 통장에 고스란히 로그인 시켜줬다. 마음 같아서는 타게 된 자전거 값 전부를 주고 싶다.하지만 현실은 OTL 새로 타게 된 자전거 [VLLU] RR-1 미니벨로 폴딩가격988,590원판매몰interpark카테고리스포츠/레저/취미 > 자전거 > 미니벨로 하지만 내 것은 불혼바 아닌 드롭바~ 2012. 5. 23.
소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5. 23.
자전거 출퇴근 아내의 자전거는 접힌다. 내꺼는? 안 접힌다. 그래서 아내의 자전거를 빌려서 출퇴근 ㅋㄷ 가지고 가는 시간 2:30 타는 시간 20분의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출퇴근 시도. 힘은 들지만 재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5. 21.
자전거 수리점 이야기 자전거가 림이 많이 휜것 같아 수리하러 갔다. 취미가 같은 직원분과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느라 한시간 가량은 자전거점에 있었다. 이야기 하다 보니 나만 좋은 자전거를 타고 있는것 같아, 아내의 자전거를 구해주고 싶어서 가격을 물어봤더니 현금가 85만원이란다. 카메라를 팔아서라도 사주고 싶다. 단지 카메라장비 내가 가진 모든것을 구매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수월하게 아내의 자전거를 사줄텐데... 아내의 기뻐하는 모습을 자주 보고 싶다. 2012.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