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7 사진 홍수 무엇이든 취미가 일이 되면, 일로 생각되서 취미가 재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그 좋아하는 사진찍기와 편집도, 양이 방대해지니 이제는 일처럼 느껴진다. 문제는 그 사진의 대부분이 아들 사진이기에, 귀찮아도 힘들어도 계속 해야 된 다는 것. 가족과 아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두리야, 시온아, 사랑해! 언제나 행복한 가족이 되길~ ^^ 2015. 3. 31. 인생의 바쁜시기 인생의 바쁜시기가 얼마나 있을까?지금은 바쁜때인듯. 일은 많아도, 일에 치여 불행하지 않고 기쁨으로 일할 수 있으니 지금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2014. 2. 3. 매장에서 보내는 하루 하루 종일 매장에서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 일하는 것은 맞다.다리 아프다~ 2012. 6. 1. 장염 배가 너무 아프다. 잠 도 제대로 못 잤다. 아파서 계속 깨고 서럽다. 아픈 것 때문에 잠도 못 자다니. 아침부터 링겔 맞고 주사 세대 맞고, 푹 쉰 덕분인지 아픔이 가시고 기력이 조금이나마 돌아왔다. 하지만 남은 일을 생각하면 다시 기운이 빠진다. 아픈 몸으로 감당하기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내 꿈을 이루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어서 털고 병석에서 일어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9.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