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39 시온 점점 귀여워 지는중 조금씩이지만 점점 자라는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아기라 확실히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빨리 큰다.이대로 갑자기 소년이 되어버린다면 귀여운 어린 모습을 볼 수 없어 억울할 것 같다. 2015. 1. 15. 시온이의 잠투정 교회가느라 굉장히 일찍 일어났길래 아기가 피곤해서 일찍 잘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어른의 착각!! 우와 평소보다 더 늦게 잔 시온이에게 와이프는 넉다운. 아기 돌보기 힘들구만... 2015. 1. 11. 시온 눕힌 모습 시온이가 웃는다.아들이 웃으면 그냥 행복한 아빠의 마음. 뭐든 해 주고 싶다. 2014. 12. 13. 곤히 자는 아들 시온이를 소파에 뉘였는데, 옆으로 자는 모습을 처음 봤다.마냥 귀엽기만 하다. 2014. 12. 10.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