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169 걷을 것을 좋아하는 아들 2015. 12. 27. 교회에서 예배중 교회에서 자모실이란 곳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자꾸 전기 콘센트에 관심을 갖는다.헹여 손가락이 들어갈까봐 걱정한다.부모 속도 모르고 재밌다고 손가락을 자꾸 집어 넣는다. 2015. 12. 27. 어머니 병문안 어머니께서 몸이 불편하셔서 입원하셨다. 그래서 두리와 시온이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 병문안 오늘은 시온이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웃겨 드린 날 2015. 12. 20. 주은이 돌잔칫날 돌잔치는 전문기사가 있어서 나는 찍을 필요가 없었다.그래서 시온이 사진만 있다. 2015. 12.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