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169 민경 누나네 놀러 점심부터 죽치고 잇음 ^^; 시온이도 재우고 한가함. 저녁에 갈 것 같아 그냥 노는 중 2016. 1. 31. 엄마 눈치 보는 아들 시온이도 조금은 컸다고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엄마가 뭐라 할 것 같으면 슬며시 웃으며 쳐다 본다. 아래의 이상한 표정은 아마도 응가를 하는 표정이 아닐까 추측! 2016. 1. 23. 시온이의 일상 귤을 참 좋아하는 아들. 2016. 1. 17. 아내의 생일 두리 생일.매번 기념일이 되면 미안한 마음이다.선물도 주지 못하고 넘어 가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부터 든다. 나보다 더 잘 해주시는 부모님 ^^; 2016. 1.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