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169 시온 4일째 와. 벌써 4일째다.하루하루 아기가 커 가는 모습이 보인다. 보지 않으면 아쉽고, 보고 싶고. 2014. 11. 11. 시온 3일째 2014. 11. 10. 시온이 2일째 2014. 11. 9. 시온이가 태어난 날 아들 시온이가 태어 났다.베풀 시, 향기로울 온 예수님의 향기를 퍼트리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성경에서 시온이라는 지명은 1. 여호와께서 세우신 곳2. 거룩한 산3. 여호와의 거처4.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곳이다.내가 아들에게 줄 축복은 없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장자의 축복을... ^^ 아직은 어리지만 내게는 장자, 그리고 첫 째 아들. 2014. 11. 8. 이전 1 ···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