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4 오래간만의 모임 서로 멀리 떨어져있어도 서로를 생각하며 기도해줄 수 있는 사람들그 사람들이 안산에 모였다. 언제 만나도 항상 즐거운 만남. 이러한 행복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2013. 8. 10. 반가운 만남 갑자기 연락이 된 종명이형. 안산에 찾아와줘서 두리를 불러 셋이서 만남을 가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중식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돌아갔다. 만남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라며~^^ 2012. 8. 4. 만남과 비즈니스 업부로 인해 만나게 된 분. 나이를 서로 떠나서 서로를 인정하게 된 시간 결국은 열심히 일하고 식사를 하며 이야기하다보니 11시가 되어버렸다. 그냥 서로들 잘 통하는 기분. 긴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는 시간이 오자 아쉬움이 남는다. 못 볼 사람아니니 그냥 인사하고 헤어질 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6. 3. 어느 굉장하신 분과의 술자리 누군지도 자세히 모른채 갖게 된 술자리 술을 많이 마셔서, 내가 알지 못 하는 어떤 더 중요한 이야기가 있었는지 나는 모른다. 많이 마시긴 했어도, 흐트러짐은 없었으니까, 그래도 내가 견딜만큼은 마신게 아닐까? 얻을게 많았던 유익한 자리. 어려운 분과의 자리였지만, 또 다시 갖고 싶은 자리! 2010.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