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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만남과 비즈니스

by 실버레이 2011. 6. 3.
업부로 인해 만나게 된 분.
나이를 서로 떠나서 서로를 인정하게 된 시간 결국은 열심히 일하고 식사를 하며 이야기하다보니 11시가 되어버렸다.

그냥 서로들 잘 통하는 기분. 긴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는 시간이 오자 아쉬움이 남는다.

못 볼 사람아니니 그냥 인사하고 헤어질 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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