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67 음식 준비 아내의 음식 준비로 매장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았다.역시 아내의 음식 맛에 부모님도 칭찬하시고, 은총이까지 맛있게 먹었다. 잘 했어, 두리야.자랑스럽다. 내 아내야. 2012. 9. 9. 한탄강 레프팅 - 두리 친구들과 처음해보는 레프팅두리 친구들과 그리고 형님들과 레프팅 가다. 타기전에 수위가 얕아 걱정했지만, 어찌되었든 재밌게 끝마쳤다. 함께함에 더욱 재밌었던듯. 2012. 8. 16. 반가운 만남 갑자기 연락이 된 종명이형. 안산에 찾아와줘서 두리를 불러 셋이서 만남을 가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중식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돌아갔다. 만남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라며~^^ 2012. 8. 4. 와 생일이다 내 생일이다.기분 좋은 날 장인, 장모님께서는 결혼 후 첫 생일이라고 오라고 하신다.항상 갈때마다 고기 그냥 먹고 나와서 잘 먹기도 하지만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감사합니다. ^^ 낳아주신 아버지 어머니도 감사합니다. 아내와 잘 살게요~ ^^ 2012. 6. 8.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