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67 품에 안긴 시온 시온이의 모든 것이 귀엽다. 2015. 2. 12. 두리 생일과 아들 두리는 아마 이 글을 못 볼거다.내가 자주 글을 쓰지 않으니, 자주 올 일이 없다.어쩌다 한 번 쯤 들려서 글을 확인하고 가는 정도니 당연히 자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아내의 생일은 원래 어제이지만 여차저차 그냥 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나만 생일축하를 해 줬다.15, 16, 17 올 해는 3번의 축하를 받은 아내.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아내. 감동 받은 아내. 2015. 1. 17. 두리 친구들&남편과 안양예술공원 아침부터 수고한 은선이네 가족.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잘 놀았다. 예정에 없던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극악의 교통체증을 겪고 패닉. 2014. 8. 10. 족발? 곱창? 1년이 지난 뒤에 포스팅하려니 힘들다... 족발이나 곱창집 둘 중에 하나. 중요한건 아내와 외식하러 왔다는 것. 2014. 6. 15.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