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4 2016-03-26 처가댁에서 시온과 장인장모님 공연 2016. 9. 8. 두리 공연하는 날 시온이와 외출 2015. 5. 13. 가족과 식사 그리고 나들이 거리의 악사들의 공연을 두리를 포함한 가족과 함께 벤치에 앉아 구경중. 아버지 어머니 때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음악을 함께 들으며 자리에 앉아 있다. 아무 말없이 듣기만 하고 있다. 현재의 알아 들을 수 없는 가사와는 달리 또박또박 들리는 노래를 들으며 나 또한 음악을 즐기는중 2011. 9. 3. 두리의 공연 두리와 알게 되어서 본 공연 중 가장 크고 다채로웠던 공연이었다. 부모님은 극찬~ 앞으로도 오시고 싶어하시는 눈치. 나는 당연히 계속 초대하고 싶다. 하지만, 두리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어쨋든 흐뭇했었다. 2011.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