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2016-03-26 처가댁에서 시온과 장인장모님 공연

by 실버레이 2016. 9. 8.

어려서부터 노래방 기계를 자주 접해서 그런지 노래를 부르는 폼은 기가 막힌 것 같다.

시온이는 아직 마이크의 원리와 효과를 모르는 때라 먹으려고 한다.

두 분이서 하시는 연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쓰는 재미  (0) 2016.11.08
2016-03-27 교회에서 시온  (0) 2016.09.08
2016-03-19 은총과 시온  (0) 2016.09.08
2016-2-20 셀예배 - 김, 오 권사님 댁 이사 후 첫 예배  (0) 2016.07.18
비 내리는 날  (0) 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