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예배를 언제쯤이나 드려 볼 수 있을까? 마음이 흡족한 예배, 기억에 남는 예배를 드렸다.
교회에서 사람들도 만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꽃이 피지 않아서 더 좋은 추억을 남기진 못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교회에서 사람들도 만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꽃이 피지 않아서 더 좋은 추억을 남기진 못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상엽이형 웃는 얼굴
망원렌즈로 사진 찍는 엽이형
엽이형의 셀
엽이형 셀모임 리더
바리톤을 맡은 형 성악 전공이다.
파리공원에서의 개선문
엽이형 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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