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52 모레 a77 발표, 그리고 연사 좀 떨어지는 모델 발표 가지고 싶어하는 카메라 후속작이 모레 나온단다. 8/24 이 괜시리 기다려지는 하루. 오늘 물을 사 가느라 마트에서 본 a55 의 위용, 좋더라~ 2011. 8. 22. 갖고 싶은 카메라 또 생겼다. 갖고 싶은 카메라가, 소니의 A55 가 그렇게 좋단다. 비록 컷수는 350으로 적을지라도, 전자식 뷰파인더가 그렇게 좋단다. 좋다고 하니 갖고 싶을 수 밖에... 하지만 스트로보와 동조하는 모습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듯 하다. 그래도 스트로보를 이용하지 않는 일상에서는 최고의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한다. 괜시리 갖고 싶다. ^^; 2011.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