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겼다.
갖고 싶은 카메라가, 소니의 A55 가 그렇게 좋단다.
비록 컷수는 350으로 적을지라도, 전자식 뷰파인더가 그렇게 좋단다.
좋다고 하니 갖고 싶을 수 밖에...
하지만 스트로보와 동조하는 모습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듯 하다.
그래도 스트로보를 이용하지 않는 일상에서는 최고의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한다.
괜시리 갖고 싶다. ^^;
갖고 싶은 카메라가, 소니의 A55 가 그렇게 좋단다.
비록 컷수는 350으로 적을지라도, 전자식 뷰파인더가 그렇게 좋단다.
좋다고 하니 갖고 싶을 수 밖에...
하지만 스트로보와 동조하는 모습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듯 하다.
그래도 스트로보를 이용하지 않는 일상에서는 최고의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한다.
괜시리 갖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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