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7 상품사진 촬영 상품 사진 촬영 예전에는 촬영이 취미였다면 지금은 직업이 되어버렸다. 사진사만큼 못 찍지만 내 상품을 위해서 촬영하다보니 어느새 일이 되어 있었다. 즐겁기만 하던 사진이 지금은 땀을 흘려가며 사진 한 장한장에 최선을 다한다. 흔히들 총 쏘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야 된다고 말한다. 막 찍어 오던 사진이 갑자기 혼신의 한 컷으로 변하니 당연히 힘이 들 수 밖에… 아직 촬영할 상품이 많이 남았다. 지쳐 쉬는 중에 짬을 내어 글을 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2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