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5 혹사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거나, 하루 종일 운전을 한다.퇴근할 때면 눈이 침침하다. 기껏 라섹 수술했더니 눈이 다시 망가져 가는 느낌.그래서 고민중. 2015. 2. 17. 루디프로젝트 고글, 라이돈 결국 지르고 말았다.자전거에 대해서 자주 조언을 해 주시는 사장님의 능력에 고글을 구해달라고 맡겼다. 루디프로젝트의 고글에 대해서 많이 들어 봤고, 몇 번 사용해봤지만, 아직 이 고글을 넘어서는 제품을 본 적이 없다. 눈 수술 이후로 눈의 중요성을 잘 깨닫고 있다. 그래서 항상 밖에 나갈때 화창한 날이면 고글을 끼고 나간다. 말이 필요없는 제품. 루디프로젝트 고글.생각이야 많이 해 왔지만, 많은 생각 끝에 결국 지르고 말았다.아내에게는 이제 말해야지 ^^; 아내가 예전부터 허락을 해 줬기에 기쁜 마음으로 사지만, 현실은 섣불리 그럴수없음에 약간은 슬프다. 2013. 8. 24. 흐릿한 하루 날이 흐릿흐릿 마음도 흐릿흐릿 눈은 감겨오고, 마음은 다친채로, 아무일 않고 하루를 마감하고 싶다. 2012. 3. 14. 업무량의 증가 점점 더 많아 지는 일 눈이 조금씩 아파 온다. 쉬고 싶다 ^.^; 2011. 4.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