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2 글 쓰는 재미 한 동안 시끌벅적했다. 둘째가 태어난 이후로는 마치 시간이 정지했다가 다시 흐르니 지금이 된 느낌이다. 직접적인 육아는 아니더라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다시 자유롭게 생각하고 글을 쓰는 여유가 있기를 바란다. 2016. 11. 8. 뜸해진 글쓰기 요새 일이 많이 바쁜지 sns 와 블로그 글쓰기는 하늘의 별따기.너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 새벽에 느닷없이 글을 올리는 중. 삶이 지칠지라도, 하늘에 대한 소망과 사랑하는 아내와 열매가 있기에 오늘도 힘을 내는 중이다. 2014.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