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시끌벅적했다. 둘째가 태어난 이후로는 마치 시간이 정지했다가 다시 흐르니 지금이 된 느낌이다. 직접적인 육아는 아니더라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다시 자유롭게 생각하고 글을 쓰는 여유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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