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영2 친척형 이사가는 날 수원에서 가깝게 지내던 친척형이 결혼때문에 전남 광주로 이사간다. 가까이 지내던 친척형이 사라진다니 많이 서운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12. 간단한 가족모임 저녁 10시 동생부부, 근영이형 그리고 두리와 나 이렇게 모여 늦은 식사를 하러 나갔다. 늦은 시간이라 먹고 싶은 음식은 먹을수가 없었고 그나마 원하는 보쌈집을 가게 되었다. 즐거웠던 1시간 30분 가량의 모임. 오늘도 즐거움으로 하루를 끝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