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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간단한 가족모임

by 실버레이 2010. 12. 18.
저녁 10시 동생부부, 근영이형 그리고 두리와 나 이렇게 모여 늦은 식사를 하러 나갔다.
늦은 시간이라 먹고 싶은 음식은 먹을수가 없었고 그나마 원하는 보쌈집을 가게 되었다.
즐거웠던 1시간 30분 가량의 모임.
오늘도 즐거움으로 하루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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