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노을 하늘 by 실버레이 2012. 9. 20. 해가 길었던 날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어느새 해가 짧아졌다. 해가 짧아진 만큼 전에는 느끼지 못 했던 변화가 있는 것 같다. 노을의 색이 조금 더 곱고 부드러워진 붉은 빛이 난다. 갑자기 노을에 관한 관심이 많아진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 빼는 중 (0) 2013.05.31 이제는 다른 성격의 글을 쓸 때 (0) 2013.05.15 어느 휴일 (0) 2012.09.20 맑고 화창한 날 (0) 2012.09.18 월요일 (0) 2012.09.17 관련글 살 빼는 중 이제는 다른 성격의 글을 쓸 때 어느 휴일 맑고 화창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