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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음식 준비

by 실버레이 2012. 9. 9.

아내의 음식 준비로 매장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았다.

역시 아내의 음식 맛에 부모님도 칭찬하시고, 은총이까지 맛있게 먹었다.


잘 했어, 두리야.

자랑스럽다. 내 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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