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일찍 퇴근하고, 내 개인 시간을 갖는다.
애인도 없는 적막한 시간.
어디에 시간을 사용할 것인가?
평소에 책을 읽지 못했기에 읽다가 만 책을 찾아 나선다
바바라 런던의 '사진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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