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겨울 장염

by 실버레이 2009. 1. 5.
여름 장염은 숱하게 걸려봤으니 그렇다 치자.
한 겨울에 장염이라니...
오늘 자리에서 못 일어나는 줄 알았다.
다행히 일어나서 출근은 했지만, 몸은 만신창이...

누가 나좀 살려줘.
이럴때 외로움은 더해만 간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걷다가  (0) 2009.01.07
내 성경책  (0) 2009.01.06
야밤에 뻘짓  (0) 2009.01.05
아버지와 낚시  (0) 2009.01.04
잘 자라는 은총이  (0)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