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염은 숱하게 걸려봤으니 그렇다 치자.
한 겨울에 장염이라니...
오늘 자리에서 못 일어나는 줄 알았다.
다행히 일어나서 출근은 했지만, 몸은 만신창이...
누가 나좀 살려줘.
이럴때 외로움은 더해만 간다.
한 겨울에 장염이라니...
오늘 자리에서 못 일어나는 줄 알았다.
다행히 일어나서 출근은 했지만, 몸은 만신창이...
누가 나좀 살려줘.
이럴때 외로움은 더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