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길을 걷다가 by 실버레이 2009. 1. 7. 사진은 눈과는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눈과는 다른 장면이 잡힌다. 길거리의 아름다운 네온사인 무지개빛으로 반짝인다. 닭 익는 마을... 맛난 닭만 먹었지만 한잔이 생각나는 밤... 신나게 달리는 차들 마치 경주하는 모습이랄까? 오늘도 신기하진 않지만 새로운 풍경을 보며 걷는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에서 (2) 2009.01.09 귀차니즘 (1) 2009.01.08 내 성경책 (0) 2009.01.06 겨울 장염 (0) 2009.01.05 야밤에 뻘짓 (0) 2009.01.05 관련글 회사에서 귀차니즘 내 성경책 겨울 장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