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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길을 걷다가

by 실버레이 2009. 1. 7.

사진은 눈과는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눈과는 다른 장면이 잡힌다.

길거리의 아름다운 네온사인 무지개빛으로 반짝인다.

닭 익는 마을...    맛난 닭만 먹었지만    한잔이 생각나는 밤...

신나게 달리는 차들

마치 경주하는 모습이랄까?


오늘도 신기하진 않지만 새로운 풍경을 보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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